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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준이네  2018-12-04 12:55:09, Read : 15, Vote : 0

유치원일이 끝도 없다.
한주의 첫날 집사람은 기진맥진해서 퇴근했다.
유치원을 옮기던지 해야지.....
하루종일 눈코뜰새 없이 붙이고 오리고 자르고....
아이들에게 들려 집으로 보낼 작품들이 너무 많다.
급기야 오늘은 찜질기를 꺼내고 찜질을 하고 퇴근하자마자 잠이 들었다.
그놈의 나이가 뭔지....  조금만 젊었더라도...  집사람의 희망 사항이다.
어깨에 파스를 무려 다섯장이나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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