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준이네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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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준이네  2018-01-25 21:13:04, Read : 329, Vote : 93

다시 유치원에 출근하고 있는 집사람은 요즘 무척 피곤해한다.
병준이가 없는데도 더 피곤함을 느끼는 것 같다.
뭐 아들이 떠들지도 않지만 집이 조용하네.
아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엄마 아빠에게 전화할 시간에 공부를 더 하라고 했더니 전화도 없네.
매일 시험 내용이 학원 게시판에 올라오는데 성적의 변화는 없는것 같고...
그래도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이라도 깨닫고 오면 다행이고....
오늘 너무 춥다.
아들! 양지도 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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